Jun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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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sked: 페이스북 이메일좀 가르켜주세요 !!
Ma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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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24日、サラン教会の証。
私は地震があった時から3回、日本に行って撮影をしてきました。 テレビで放送されてる一般的な内容ではなく、神様が今の日本をどういうふうに見ていらしゃるのか。 この地震を通して、神様は何を語りたいのか。が私が一番知りたいことでした。 その中で、今回の撮影の時、感じたことを分ち合いたいとおもいます。 福島いわき市久之浜(히사노하마)という町があります。私はその町で、ある男性に出会いました。 その男性は祖父の時代からその町に住んでいました。 今その男性は60歳を超え、水産加工の仕事をしていました。 しかし、地震と津波が来て、その男性の家がすべて流されてしまいました。 その町、自体もすべて流されてしまい、今まで生まれ育ってきた町が一瞬の内に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Apri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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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잘 도착했습니다!
짐도 풀고 컴퓨터도 풀었습니다 ^^
컴퓨터가 제대로 잘 작동해서 다행입니다 ㅠㅠ 걱정했는데;; (이제 지진만 안나면 됨 ㅎㅎ)
다이스케상과 미사상, 그리고 명준이가 공항까지 일부러 마중을 나와주고, 온천비도 내주고,
이불 사는데도 함께 해주고, 라면까지 함게 먹고 집까지 차로 데려다주었습니다.
하나님께 엄청난 “WELCOME”을 받은 기분입니다.
일본 생활 돈도 없고, 직장도 없고, 비자도 없고,
이것저것 사실 걱정이 많았는데, 오히려 일본에 도착하니 걱정들이 많이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오늘부터 이와테에 갑니다.
4월 30일 17시. 시부야 출발- 후쿠시마 이와키 도착.
5월 1일. 이와키에서 1박, 주일예배. 예배 후 이와테로 출발
5월 2~3일. 모리오카에서...
후쿠시마 이와키에는 지금 하늘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30년은 쓸 수 없다고, 일본인들조차 버려버린 땅.
후쿠시마산이라면 야채고 물고기고 아무것도 팔리지 않는 현실.
평생을 그 곳에서 농사를 지어가며, 물고기를 잡아가며 살던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생계를 이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쓰나미로 모든 집과 일터를 잃어버린 요우지 아저씨.
가까이 살던 친척들도 쓰나미로 돌아가시고, 가장 친한 친구들도 휩쓸려버렸습니다.
물고기를 가공해서 생계를 이어가던 일도 이제는 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이들은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버려버린 이 땅과 이 땅의 사람들에 친구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와키시의 글로벌 미션 센터를...
3번째 영상.
일본에 지진이 난지 40일도 지났습니다. 몇번을 왔다갔다 했는지.
저번 주 수요일에는 후쿠시마에 있었다가, 목요일에는 동경에, 금요일에는 서울에,
지금은 대전입니다.
어제는 교회에 다녀오는 강남역에, 골목만 돌아서면 피해지역의 부숴진 집들이 있을것만 같아 눈을 질끈 감았다 뜨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정신없는 와중에, 카미야마 미사의 콘서트를 치뤄냈고, 교회에서는 간증을 했고, 집을 이사를 했고, 지금은 내일 정전이 되기 전에 편집을 해야하고, 일본에 짐을 보내야 하고, 금요일까지는 컴퓨터를 가지고 일본에 들어가야 하고, 토요일에는 다시 혼슈의 북쪽 끝 이와테로 떠납니다.
시간을 쪼개고 쪼개고 쪼개야 하는 상황에서 나는 부족하고 죄악된 나의 모습들을 봅니다.
무엇 하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되어지지...
후쿠시마 이와키입니다. 방금전에도 지진이 있었습니다. 이제 다들 진도 3,4정도는 지진도 아니랍니다. 저는 지진병에 걸려서 이제는 안흔들려도 흔들리는 듯한 느낌으로 매일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센다이에 다녀왔습니다. 노아군을 보고 왔습니다. 폐허 속에서 가족들은 외로이 스스로와의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달이 지나 다들 지쳐가는 이 시기에 스스로의 싸움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담아내는 그릇이 되기위한 싸움입니다.
많은 취재진들이 기독교 방송국에서 나와 촬영을 해갔다더니 일본사람들의 마음이 많이 닫혔습니다. 어쩐지 카메라를 들고 있는 저를 대하는 모습이 사뭇 다르다 싶었습니다. 이들의 삶을 뉴스거리, 이야기거리로만 생각하여 촬영을 했던 수많은 기독교 방송국들에 질려버렸답니다....
일정.
4월 16일 (토) :
3시~6시 : 타치카와. 유스콘서트 with Daisuke
3시경 : 명준과 후배 만나서 調布に。
6시~7시 : 시부야 -> 후쿠시마 이와키
+++
4월 17일(일)
7시 : 이와키 -> 게센누마
10시 30분 : 게센누마 第一聖書バプテスト教会で礼拝, 撮影。献金。
(제1성서침례교회에서 예배, 촬영, 그리고 헌금)
1시 30분 : 센다이 가모 シーサイドバイブルチャペルで礼拝、撮影。献金
(시사이드 바이블 채플에서 예배, 촬영, 그리고 헌금)
3시 : 센다이 지역, 교회터에서 촬영, 기도.
6시 이후 : (아직 미정) 게센누마 제1성서침례교회
다시 이와키로.
...
다시. 일본으로.
하나님께서 사람의 생각이 모두 옳고, 그가 가는 길이 모두 정직하기에
“그래, 의로운 너를 사용하겠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나는 아마도 평생에 단 한번 하나님의 사용자 리스트에 오르는 일이 없으리라고 확신한다.
최근에 일본에 다녀오면서 여러분들의 걱정섞인 물음들을 많이 듣는다.
어떻게 그렇게 방사능과 여러가지 재난으로 위험한 곳에 갈 생각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이 1위다.
솔직한 마음 속의 대답을 꺼내어 놓자면,
‘잘 모르겠다.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이다.
나는 지금도 매 순간 내리는 나의 판단이 옳은지 그른지 스스로도 다 알지 못한다.
단지 눈 앞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았기 때문에 뭐라도 해야된다는 내 마음 속의 치달음일 수도...
4월. 한국입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평안을 구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이 내 마음의 급박함에서 나오는 일이 아닌,
여호와께서 스스로 당신의 교회를 세우시도록. 당신 스스로 영광을 받으시도록.
저 일본 땅에 내가 생각하는 부흥이 아닌, 하나님 당신께서...
March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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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필요합니다.
아. 정말 무슨 말을 할까요.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간바레, 일본! 간바레, 도호쿠!’ 라는 사진으로 바꾸어놓은 것이 부끄러운 하루였습니다. 정말 노조무 센세 말씀대로
‘간바레’ 같은 간단한 말로 위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피해지역을 찾아다니며 기도하고, 교회들을 찾아 필요한 것들은 없는지 촬영하고 다녔습니다. 끝도 없이 계속되는 ‘대.참.사’에 눈을 감았다 뜨면 깨어날 환상을 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그것은 천천히 나누도록 하고-
오늘 계속 교회들을 돌며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한 것은,
“이곳에는 물질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일본...
노아.
#노아.
센다이에 다녀왔습니다.
뭐라할까요. 정말 할말을 잃어버릴만한 풍경이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끝도 없이 끝도 없이 펼쳐져있는 폐허들을 바라보며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파도가 밀려왔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집이 떠내려가는 것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가족들의 생사를 지금도 알지 못한채 불안에 떨고 있는 아이들은 얼마나 많을까.
부숴져버린 집 한채에도,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있는 자동차들도 다 한가지씩 사연이 있을 것을 생각하니 도저히 마음을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현장을 보고 온 사람들이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이해가 될만도 할 정도였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도 정말로 하나님이 두려운 하루였습니다. 단 한시간만에 전세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나라의 반이...
요코야마 다이스케.
지진이 일어난 날 동경의 마치다에서 요코야마 다이스케라는- 약간의 기름기가 느껴지는 친구를 우연히 만났는데- 이 친구가 나를 이렇게나 매일매일 감동시킬 줄은 정말 몰랐네요.
아까 잠시 나눈 채팅을 공개하자면-
いま教会にリバイバルがまず起こらなければいけない!
지금 교회에 먼저 부흥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돼!
昨日の小岩の教会もそうだった
어제 코이와의 교회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教会がリバイバルするときがきている
교회가 부흥할 때가 오고 있어. 目が開かれなければいけないね。
눈이 열리지 않으면 안돼.
日本の教会いげんが必要
일본 교회에는 방언이 필요.
うちの母親が言ってた
우리 엄마도 그랬어
福音派の教会はまだまだ力がなさすぎる
복음주의 교회들은 아직 힘이 너무 없대. 聖霊の力が必要
성령의 힘이 필요.
1%나 있잖아!
엊그제 후쿠시마현 이와키에 다녀왔습니다.
원전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방사선이라던지 상당히 위험한 곳이었습니다.
그곳에는 목숨을 걸고 사람들을 피신시키고 돌보고 물자들을 공급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이웃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하는 성경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고 계시는 일본의 형제들을 보고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영상을 잘 촬영해서 어떻게든 후쿠시마에 있는 한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신다며 백발이 성성하신 대장 목사님이 저에게 90도로 허리를 숙여가며 부탁을 하셨습니다.
이분들의 모습을 보며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자는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말하는 것이다.’
라는 격언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이것은 비단...
3月26日 후쿠시마 이카피 센세의 현장보고
愛するキリストの家族へ
イカピーです。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가족 여러분 이카피입니다
ただいま、いわき市の災害対策本部にて
メールしています。
이와키의 재해대책본부로부터 드리는 메일입니다
お祈り
救援物資
義援金
ボランティア活動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기도, 후원금, 자원봉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いま、いわきにモスリムの人たちが入ってきました。
지금 이와키에는 무슬림 사람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いつもそうですが
被災地には
人の弱みにつけこんで
布教活動する宗教が大勢います。
언제나 그렇듯 재해지역에는 사람의 연약함을 파고들어 포교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私たちは
今こそ
御言葉に従い
イエスキリストの栄光が表れるように
霊的な戦いに勝利しながら
体と
心と
霊のニーズに答えねばなりません。
...
이와키에 다녀왔습니다.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이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고 싶은데-
다음주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센다이를 촬영합니다.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물자적인 후원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현금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일본 전국 각지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물자들이 들어오고 있고, 이와키시내의 어느정도 규모를 갖춘 피난소에는 물자가 넉넉한 상황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기름이 없어 움직일 수 있는 발이 없어진 마을 노인들이나 멀리 떨어진 시골지역의 자택에 있는 사람들이 유통될 수 있는 통로가 없어지면서 점점 먹을 것이 없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원자력 발전소 근처에 아직 피난을 하지 못한 노인들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오늘 (3월25일 금요일) 의료팀이 들어가 확인한 결과...
일본은 계속해서 비가 오고 있습니다.
日本はずっと雨が降りつづけています。
가끔 여진이 있고 계획 정전을 하고 있지만 동경은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たまに余震があったり、計画停電をしていますが、東京はふつの生活に戻っているそうです。
이곳의 청년들은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열심히 힘을 내고 있습니다.
ここにいるクリスチャン青年たちはいろいろな悪条件の中でも、自分たちができることを探して、一所懸命がんばっています。
지진 현장에 가보지 않아 다들 어떤 상황 속에 있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모두들 그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목숨을 걸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Blossom in Japan(english ver.)
translated by Bungie, and Kay.
I’m really appriciated it.
荒野で咲いた希望の歌(日本語.version)
日本語バージョン。みかこさんが翻訳してくださいま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
황무지에 피어난 소망의 노래(한국어 버전)
재난을 당한 후쿠시마 지역의 일본인을 돕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이 청년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사랑의 교회 호리에 히로시 목사
국민은행 029302-04-068751 (호리에)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9:1~3)
지진을 겪으며
동경에 머물며 일본의 지진을 경험했을 때는 내 자신을 추스르기에 바빠 주위에 눈을 돌릴 수 있는 여유가 없었는데, 한국에 돌아와 일본의 상황을 텔레비전을 통해 보며 나는 미친 사람처럼 울었다. 아침에 머리를 말리면서도, 저녁에 밥을 먹으면서도, 마치 부모를 잃은 사람처럼 눈물이 솟구쳐 올라왔다. 꺼이꺼이 울면서도 내가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알 수가 없었다.
아이티나, 칠레나, 쓰촨성이나 여태까지의 많은 지진을 보며 안타깝던 마음과는 너무나 달랐다.
한국사람들은 어렸을때부터 일본 사람과 공산당을 미워하도록 교육을 받는다. 어렸을 적 웅변을 잘하는 아이들이 반공에 대해 “이 연사, 열렬히 외칩니다!” 라고 부르짖던 것이 기억난다. 일본도 그렇다. 교과서에 나오는...
Lifumentary. 생명을 살리는 다큐멘터리.
예전에 한 목사님의 사모님을 촬영한 적이 있었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말씀을 붙들고 평생을 사신 목사님이셨다. 어느날 목사님은 과로로 쓰러지셨는데, 위암말기라는 판정을 받으셨다. 사모님과 가족들은 목사님을 살리기 위해 은행 융자에, 신용카드에, 사채까지 썼다. 목사님만 일어나시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해서였다.
그러나 결국 목사님은 돌아가시고 말았고 남은 것은 빚밖에 없는 사모님은 매일같이 눈물로 지내시고 계셨다. 촬영하는 것조차 죄송스러워 카메라조차 제대로 들지 못했었던 것이 기억난다. 어떻게 촬영이 끝났는지.
촬영을 부탁하셨던 부스러기 사랑나눔회의 강명순 목사님은 수고했다며 촬영비 10만원을 새하얀 봉투에 담아주셨다. 나는 그것을 주머니에 차마 넣을 수가 없었다. 내가 이 10만원을...